의료상담실


Home의료상담실

복부비만 원인들~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복부 비만이란 지방이 복부에 과다하게 쌓인 상태를 말하며, 남자는 허리둘레 90cm(35인치) 이상, 여자는 80cm(31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판정합니다. 이전에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건강의 적신호로 여겼지만 최근 들어 지방이 얼마나 많은가보다는 지방에 어디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보면서 복부비만이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위험인자로 떠올랐습니다. 복부비만을 해결하려면 우선 복부비만이 왜 생겼는지 그 원인부터 찾아야 하겠죠? 복부비만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자리에 앉아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더구나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한다면 하루 신체활동량이 크게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섭취량은 변화가 없거나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오히려 더 늘어난다면?




술은 영양소가 별로 없으면서도 칼로리가 아주 높습니다. 2차, 3차까지 가야하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음주 문화로 인해 직장인들 대부분이 복부비만의 고위험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을 빼면 근육체중이 줄어들고 대사율이 떨어집니다. 이런 상태에서 다시 원래대로 식사량을 늘리게 되면 지방이 다시 축적될 수 밖에 없죠. 이 때 지방은 중심으로 모이려는 경향을 보인답니다. 이런 요요현상이 자주 반복된 사람들을 보면 배가 나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부비만이 생기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못하고 폭식을 자주 하거나 굶는다거나 혹은 과식이 이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체중조절을 위해 담배를 피우는 여성들을 보게 되는데, 비록 담배 피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이 덜 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도 흡연은 지방을 복부에 축적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반면 담배를 끊어 체중이 늘게 될 경우 지방은 둔부 주위로 축적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폐경이 되면 여성의 몸매는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는데, 여성호르몬의 보호효과가 사라지면서 남성형 비만, 즉 복부비만이 잘 옵니다.




여성에게 있어 복부비만의 적은 또 있습니다. 바로 임신입니다. 복부비만의 형태도 옆구리형으로 바지를 입어도 허릿살이 삐어져 나오는 유형으로, 피부에 탄력이 없고 늘어져 외관상으로도 거북한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임신중 운동량이 지나치게 적지만 영양 섭취는 넘치는데다, 출산 후에는 산후 조리를 하기 위해 많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임신중 늘어났던 배와 증가된 체중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늦여름~초가을 사이 유행할 수 있는 전염병들~
다음글 : 우리 아이 감기에 걸렸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