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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로 알아 보는 체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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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대사라고도 표현되는 신진대사는 새것과 오래된 것 - 신구의 물질이 바뀐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물질의 분해와 합성과 관련된 화학변화를 총칭합니다.
따라서 신진대사율이 좋으면 섭취한 영양을 에너지 원료로 잘 전환시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 영양대사도 좋지 않을뿐더러 에너지 잔량이 몸에 남아 비만을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신진대사율에 따라 살이 찌고 빠지는 것에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운동의 효과도 천차만별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와 연령 관계~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진대사율은 감소하므로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인체에서는 많은 칼로리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40대 이후에는 10년에 5%씩 신진대사율이 자연적으로 감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젊을 때는 신진대사율이 좋아 아궁이 2개에 나무를 가득 넣고 태워도 나무가 모자랄 지경이었지만 나이가 들면 아궁이 한 개에 나무를 천천히 넣어도 유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나무를 다 태우지도 못하는데 나무를 계속 넣다가 쌓아 두게 되는 것이 바로 지방 덩어리입니다.


신진대사와 근육, 몸무게 관계~

지방보다는 근육이 열량을 내는 효율이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근육이 많은 사람과 지방이 많은 사람간에는 신진대사율이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몸무게 많이 나가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신진대사율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평소 60kg 표준체중을 유지하던 사람과 90kg에서 60kg으로 체중감량을 한 사람 중에서 누가 더 신진대사율이 높을까요? 정답은 평소 60kg을 유지하던 사람입니다. 신진대사는 무게에 어느 정도 비례하기 때문에 90kg에서 60kg으로 체중감량을 한 사람은 아무래도 이전보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것이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방심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살이 더 찌게 되는 이유입니다.


신진대사 효율성, 이렇게 증가시킨다.

1. 신진대사율이 높은 근육양을 증가시킨다. 지방보다 근육이 많을수록 신진대사율이 높다.

2. 식사시간이 길수록 신진대사율은 늦어진다. 적은 양을 자주 나눠 먹는다.

3. 굶지 않는다. 굶을수록 인체는 그 다음에 더 많은 칼로리를 잡아두어 신진대사율을 나쁘게 만든다.

4.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한다. 남는 열량을 소비시키는데 효율적인 유산소 운동은 남아 있는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다. 체내 에너지 소비의 90%는 근육에서 발생하므로 무산소 운동으로 근육양을 증가시켜 놓으면 신진대사율이 좋아져 지방이 쌓이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운동을 병행하면 매우 효과적인 열량소비를 이룰 수 있으며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은 요요현상까지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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