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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가 보내는 신호, ‘후두암’
발성과 호흡, 기도보호 등의 중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후두에 생긴 악성 종양을 후두암이라 합니다. 쉬거나 갈라지는 목소리가 지속되는 것은 암세포가 머리, 목(두경부) 등으로 퍼져 발성기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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